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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소개 포스팅입니다.

방화동 막국수 고성막국수 가봤습니다. 올 여름은 정말 덥고도 덥네요. 날이 너무 더우니 시원한 음식만 떠오릅니다. 시원한 음식하면 아무래도 냉면이 딱 떠오를텐데 오늘은 막국수가 땡겨 방화동에 위치하고 있는 고성막국수를 다녀왔습니다. 여기야 이미 아는분들은 다 아는 식당이죠. 티비에도 나오고 원래부터 이 동네에선 유명한 집이라고 들었습니다. 막국수를 좋아한다면요. 주차는 마땅치 않아 주변을 잘 봐야합니다. 우장홈패션에서는 동네 여기저기로 방문견적상담을 자주 다녀서 식사시간이 직장인들과는 좀 달라서 한가한 시간에 많이 가기도 합니다. 이날도 좀 늦은 점심이라 사람이 별로 없었네요. 메밀면을 직접 뽑는곳에서만 먹을 수 있는 면수입니다. 전문점이냐 비전문점이냐를 이거 하나로도 볼 수 있어요. 막국수와 반찬들이 나왔습니다. 이곳의 맛은 거의 간이 많.. 더보기
강서수협에서 대게 쪄먹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서수협에서 예전에 사먹은 대게를 조금 뒤늦게 포스팅하네요. 이때 대게가 좀 쌌던 기억이네요. ㅎㅎ 가게가 강서구에 있다보니 아무래도 강서수협을 자주 가게 되는데요. 수협에 오면 제일 많이 사먹는게 도미인거같아요 ㅋㅋ 게종류는 많이 안사먹게 되네요. 아무래도 너무 비싸서인거같기도 해요 ㅠㅠ 랍스타도 보입니다. 랍스타도 사서 쪄먹어본적이 없는거같네요. 다음엔 랍스타도 한번 사다가 쪄 먹어봐야겠어요. 대게를 먹기전에 생연어를 에피타이저로 먹었습니다. 저거 한팩이 만원이었던거 같아요. 큰 금액이 아니라 사먹었는데 역시 연어도 참 맛있죵 게는 수협에서 쪄주는곳에서 쪄왔습니다. 게를 찌는 기본은 저렇게 눕혀서 찐다는거 다들 아시죠? 저렇게 안찌면 배쪽으로 육수(?)가 다 흘러나와 맛이 덜해지기 떄문일.. 더보기
부천 할매식당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장홈패션입니다. 우장홈패션에서는 무료방문견적상담을 다닙니다. 고객님의 편의를 위해서이죠. 이번엔 부천으로 견적상담을 다녀왔어요. 견적상담을 마치고 딱 점심시간이 걸려서 지나가던 도중 눈에 띄길래 할매식당으로 들어가봤습니다. 어머니가 몇번 가보시고 맛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메뉴가 다양했습니다. 저는 점심메뉴로 제육볶음을 자주 시켜먹는 편입니다, 그래서 여기서도 제육볶음을 시켜봤네요. 기본반찬세팅입니다. 여느 식당들처럼 나옵니다. 게장을 주는곳은 많이 없죠. 양념게장 좋죠 ㅎㅎ 메뉴는 두가지를 시켰습니다. 제육볶음과 콩비지 찌개를 시켰습니다. 콩비지찌개는 흰색입니다. 콩비지도 시켜보면 스타일들이 각각 다릅니다. 여긴 담백한 스타일이네요. 제육볶음도 먹을만했습니다. 부천으로 견적다니면 종종 들러서.. 더보기
화곡중앙골목시장 옆 싱싱회센터 맛있어요! 안녕하세요 우장홈패션입니다. 요즘 가게 주변에 맛집이 하나 생겨서 자주 애용하는곳이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싱싱회센터 라고 화곡중앙골목시장 근처에 생각 횟집인데 각각의 메뉴들이 전부 맛있어서 자주 애용하고 있네요. 회도 맛있고 양도 괜찮고 싱싱하고 맛있습니다. 한번 가보시면 자주 가시게 될거에요. 초밥도 포장해서 먹었는데 흰밥이 아닌 흑미로 만들어 좀 의아했지만 생각보다 훨씬 맛있는 초밥을 만들어줍니다. 위치는 화곡중앙골목시장 입구에서 화곡역 방면으로 조금 걸어가시면 있습니다. 맛있는것도 드시고 화곡중앙골목시장안에 우장홈패션도 많이 이용해주세요 ^^ 더보기
화곡동맛집 미락 차돌박이쟁반쌈 차돌박이 쟁반메밀 메밀막국수 된장밥 된장찌개 화곡동커튼가게 안녕하세요. 화곡동 커튼가게 우장홈패션입니다. 오늘은 화곡동에 있는 맛집중에 한곳을 다녀오고 소개를 시켜드리고자 합니다. 여기는 차돌박이와 메밀쟁반국수를 세트로 판매하는데요. 차돌박이 외에도 대패삼겹살을 먹을수도 있습니다. 세네번 정도 세트를 먹어봤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안타깝게도 사진을 찍어둔것이 없어 그냥 최근에 먹었던 메밀국수와 된장찌개를 포스팅하기로 하겠습니다. 대표메뉴답게 테이블마다 맛있게 먹는법이 써 있는 프린트물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차돌박이나 소고기는 기름장도 아닌 그냥 맛소금에 찍어 먹는게 소고기의 풍미를 제일 잘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점에서 차돌박이도 소금을 찍어먹는게 기름진 차돌박이의 맛을 제일 잘 느낄 수 있지만 너무 기름진 고기의 특성상 느끼해서 많이 먹기 힘들죠. 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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