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겨울에
밤에 일이 있어서 월미도 근처에 갔다가
잠시 들러봤습니다.
이제야 쓰니 참 게으르네요 ㅠㅠ
겨울이라 좀 을씨년 스러운 분위기가
많이 나죠.
좀 늦은 시간에 가서
좀 한산했죠.
담에 또 가게되면 공포체험
한번 해봐야 겠네요.
급 궁금해지네요 ㅋㅋ
월미도 놀이기구는
뭔가 무섭다고 하죠?
그 이유는 뭘까요? ㅋㅋ
밤늦게 월미도를 갔지만
솔직히 월미도가 너무 지저분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가고싶은 생각은 별로 안들었습니다.
겨울바다를 보러 가보려고 들른 월미도였지만
위생상태가 좀 심각하더군요.
위생에 신경을 좀 써주면 좋겠다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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